응급실에 전문의 배치…응급실 '뺑뺑이'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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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환자가 응급실을 이른바 '뺑뺑이' 돌다 숨지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닌데요. 병원들은 의사가 있는데도 의사가 없다고 이유를 댔습니다. 이런 문제를 줄이려고 인천에 전국 최초로 '중증응급병원'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수액을 맞다 쓰러진 10살 아이는 대학병원을 포함해 부산에서 응급실을 무려 12곳이나 전전해야 했습니다. 하나같이 의사가 없다며 진료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한때 심정지까지 온 아이는 결국 중태에 빠졌습니다.▶ 스탠딩 : 노승환 / 기자- "이런 문제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이 병원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중증응급병원으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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