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명태균 여론조사' 징역 2년에 불복…"법리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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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수수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오늘(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어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명 씨도 같은 날 항소장을 냈습니다.윤 전 대통령 측은 항소이유서에 1심 재판부가 사실을 오인하고 법리를 오해했으며 양형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윤 전 대통령은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 씨로부터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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