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고 2년이 흘렀습니다. 일본은 여전히 조선인을 강제동원한 역사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는데요. 유네스코가 "강제동원 역사를 제대로 다루라"고 일침을 날렸습니다. 안정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일제강점기 조선인 1500여 명이 혹독한 환경에서 강제 노역했던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 2024년 7월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당시, 일본은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를 충분히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제출한 사도광산 보존현황보고서를 평가하며 사도광.. |
유네스코, 일본에 일침…"사도광산 강제동원 역사 제대로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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