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 덤프트럭에…횡단보도 건너던 60대 치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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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에서 피해자가 건너는 횡단보도로 덤프트럭이 우회전하며 접근하고 있다. 채널A

서울 동작구에서 피해자가 건너는 횡단보도로 덤프트럭이 우회전하며 접근하고 있다. 채널A
서울 동작구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여성이 우회전하는 덤프트럭에 치여 크게 다쳤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15일 오후 2시경 동작구 상도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우회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를 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동작구에서 피해자가 건너는 횡단보도로 덤프트럭이 우회전하며 접근하고 있다. 채널A

서울 동작구에서 피해자가 건너는 횡단보도로 덤프트럭이 우회전하며 접근하고 있다. 채널A
채널A가 단독으로 확보한 영상에서 피해자가 건너는 횡단보도로 덤프트럭이 우회전하며 접근했다.

덤프트럭에 치인 피해자는 크게 다쳤다.

현행법상 우회전하는 운전자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있을 때 반드시 일시정지해야 한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조사에서 보행 신호가 끝나갈 무렵이었고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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