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릭요거트 넘어 베이커리로…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22 hours ago 7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이 베이커리 시장에 진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그릭요거트의 풍미를 살린 디저트형 제품부터 글루텐 프리·저당·고단백 설계를 적용한 식사형 베이커리까지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요즘은 이달 28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요즘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모찌롤’과 ‘요즘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마카롱’ 등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플레인 그릭요거트 with 블루베리 콩포트’에서 착안해 그릭요거트 특유의 산뜻한 풍미를 베이커리에 접목했다.오는 11월에는 ‘애플시나몬 그릭요거트 모찌롤’과 ‘스트로베리 그릭요거트 크림빵’을 추가로 선보인다. 그릭요거트의 맛을 활용한 디저트형 베이커리 제품군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12월에는 디저트 중심에서 식사형 베이커리로 제품군을 확장한다. 글루텐 프리·저당·고단백으로 설계한 식사빵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당류 섭취를 줄이면서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요즘은 엄선한 원유와 유산균, 최소한의 재료로 원료 본연의 가치를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 ‘LESS IS REAL’을 베이커리 개발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그릭요거트로 쌓은 브랜드 경쟁력을 인접 식품군으로 확장해 기존 고객의 소비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수요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임예슬 요즘 마케팅 팀장은 “그릭요거트 전문 브랜드로서 쌓아 온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베이커리 카테고리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의 다양한 식생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