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도 200만 돌파…개봉 11일 차 기록

4 days ago 24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도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개봉 11일 차인 오늘(3일) 오후 '암살자(들)'의 누적 관객 수가 2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암살자(들)'은 올해 개봉작 중 9번째로 200만 명을 넘긴 작품이 됐습니다.이 영화는 1974년 재일교포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과정에서 육영수 여사가 총탄을 맞고 사망한 사건을 소재로 했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1998)를 만든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경찰 철구(유해진)와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을 중심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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