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범행 언제 알았느냐"…정이한 부친 대답은

23 hours ago 3
테러 자작극을 벌인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부친인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이 아들의 범행과 선거 개입 의혹 등에 대해 사실상 침묵했습니다.정 원장은 오늘(15일) 부산고법에서 열린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으로 출석했습니다.그는 지난해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수십차례 특정 후보 지지 글을 병원 직원 채팅방에 올려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400만 원을 선고 받았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정 원장은 취재진이 '아들의 범행을 미리 알았느냐'고 묻자 "언론에 다 나왔구먼, 보니까"라고만 답했습니다.이후 범행을 언제 알았는지, 온그룹 계열사 직원이 선거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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