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성접대' 의혹 축협, 수사 받나?…경찰 "검토 중"

2 days ago 3
최근 '심판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대한축구협회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대상이 되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10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아직 수사에 착수하진 않았다"며 "소추 요건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을 듯한데,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축구협회의 심판 성 접대가 일어난 건 지난 2011년부터 2012년,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입니다.현행법상 공소시효가 15년이 넘는 사건은 보통 중대범죄인 경우만 해당합니다.성 접대 혐의가 확인되더라도 공소시효가 만료됐다면 수사할 수 없습니다.아직까지 경찰도 공소시효 관련 검토를 마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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