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원 집단 가입 의혹 등 정교유착 의혹을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4일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고검장)에 처음 출석했다. 지난 1월 합수본 출범 이후 5개월 만에 이뤄진 소환이다.이 총회장은 이날 낮 12시 43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이 총회장은 수행원의 부축을 받고 지팡이를 짚으며 건물로 향했다.이 총회장은 ‘교인을 국민의힘에 강제로 가입시켰느냐’, ‘국민의힘에 현안을 청탁한 적이 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그대로 조사실로 향했다.이 총회장은 교단 현안 해결 등 정치권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을 장기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하도록 지시·강제한 혐의(정당법 위반) 등을 받는다.정당법 42조에 따르면 누구나 본인의 자유의사에 반해 정당 가입 또는 탈당을 강요받을 수 없다. 입당 강요죄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신천지 이만희, 검경 합수본 첫 출석…국힘 집단가입 의혹 ‘묵묵부답’
국민의힘 당원 집단 가입 의혹 등 정교유착 의혹을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4일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고검장)에 처음 출석했다. 지난 1월 합수본 출범 이후 5개월 만에 이뤄진 소환이다.이 총회장은 이날 낮 12시 43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이 총회장은 수행원의 부축을 받고 지팡이를 짚으며 건물로 향했다.이 총회장은 ‘교인을 국민의힘에 강제로 가입시켰느냐’, ‘국민의힘에 현안을 청탁한 적이 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그대로 조사실로 향했다.이 총회장은 교단 현안 해결 등 정치권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을 장기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하도록 지시·강제한 혐의(정당법 위반) 등을 받는다.정당법 42조에 따르면 누구나 본인의 자유의사에 반해 정당 가입 또는 탈당을 강요받을 수 없다. 입당 강요죄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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