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SNS
코요태 신지가 귀여움 가득한 ‘심쿵’ 셀카를 대방출했습니다.
언제 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이번엔 사랑스러움까지 잔뜩 얹어 돌아왔네요.
신지는 4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움 한가득 담긴 셀카 두 장을 올렸습니다.
옅은 올리브색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재킷을 매치하고, 리본 브로치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에요.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끌어요. 짧은 앞머리에 반짝이는 헤어밴드를 착용해, 소녀 같은 분위기를 뿜어냈죠.
첫 번째 사진에서는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밝은 미소를, 두 번째 사진에서는 상큼하게 브이(V) 포즈를 선보였는데요. 어느 각도에서도 귀여움이 넘쳐흘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신지는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데뷔 때부터 사랑받아온 싱그러운 이미지에 세련미까지 더해져,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원조 비타민’ 매력을 발산 중입니다.
최근 신지는 코요태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죠. 팬들과 소통하는 인스타그램에서도 종종 이런 귀여운 셀카로 힐링을 선물하고 있어, 매번 “언니, 왜 이렇게 귀여워요?”, “동안 미모 리스펙트!” 같은 댓글이 쏟아지고 있답니다.
★ 스느스 한줄
“신지의 나이 안 드는 비법은 귀여움 충전이었군요!”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