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티발레단 창작발레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 8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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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상주단체인 수원시티발레단이 다음달 15일과 16일 이틀간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창작발레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를 무대에 올립니다. '2026 경기도 공연장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번 작품은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굳건한 신념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수원 출신의 기생이자 독립운동가인 김향화를 중심으로 모진 고초 속에서도 서로를 지탱했던 여성들의 연대를 섬세한 안무로 풀어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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