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은 더 비싸”…학교·학원가 모두 도보권 ‘에듀타운’ 입지 눈길

1 week ago 9
부동산 > 분양·경매

“수억은 더 비싸”…학교·학원가 모두 도보권 ‘에듀타운’ 입지 눈길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 수요층이 통학 안전성과 학원 접근성을 주거지 선택의 우선 조건으로 두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KB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이달 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7억5541만원으로 노원구 평균(7억100만원)보다 5000만원 이상 높다. 을지초·중교, 청암고와 은행사거리 학원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중계동 청구3차 전용면적 84㎡ 시세는 13억5500만원 선이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도 비슷한 흐름이다. 평촌동 평균 매매가는 10억9710만원으로 안양시 평균(7억9911만원)을 3억원가량 웃돈다. 귀인초·중교와 백영고, 평촌학원가가 도보권인 귀인마을 현대홈타운 전용 80㎡는 13억80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학세권 단지는 전세 수요가 두텁고 매매 전환도 활발하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학교 인근에는 유해시설 설치가 제한돼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쾌적하다는 점도 거론된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통학 안전과 학업 여건을 동시에 따지는 학부모 수요는 꾸준하다”며 “실수요층이 두꺼운 만큼 시장 변동성에도 가격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말했다.

신규 분양 단지 중에도 초·중·고교와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곳들이 다음 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투시도. 더피알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투시도. 더피알

일신건영은 다음 달 경기 이천시 갈산동에서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536가구 규모로 전용 84㎡ 단일 평형이다. 한내초, 증포중, 이현고를 도보로 다닐 수 있고 갈산동 학원가도 가깝다. 2030년 개교 예정인 이천과학고(약 300명 규모)도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다.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를 같은 달 분양한다. 최고 48층, 총 651실 규모로 전용 114~203㎡ 중대형 위주다. 전 호실에 발코니가 있고 일부는 복층형으로 공급된다. 서정초, 목운중, 진명여고와 목동 학원가가 도보권이다.

DL이앤씨는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오피스텔 240실로 구성된다. 화성청계초, 청계중과 동탄역 인근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주택·건축·플랜트 역량을 갖춘 대형 건설사로 자이 브랜드를 운영합니다.
서울 양천구 옛 KT 부지에 목동윤슬자이를 공급하며 우수한 학군과 학원가를 갖춘 주거 단지 조성에 참여합니다.
도시 정비와 주택 개발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주거 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거 브랜드 e편한세상을 보유한 종합 건설사로서 주택과 인프라 분야에서 시공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공급하며 교육 시설 접근성을 갖춘 주거 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기존 주택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내 주거 가치를 높이는 신규 분양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