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그 결과에 대해서 감을 전혀 잡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G7 정상회의에서) 독일 총리를 먼저 만나고, 캐나다 총리를 만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잠수함 수주전) 결과에 대해선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다”고 했다.
또 “우리 종합적인 판단으로는 상당히 기대를 갖고 있긴 한데, 낙관하긴 호락호락하지 않다”며 “감을 잡기가 매우 어렵다”고 했다.
김형규/이에스더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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