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25분께 서울시 중구 산림동의 한 노후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상가가 밀집한 지역이라 진압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화재로 을지로 4가에서 3가 방향 차로가 전면 통제되며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입력2025.05.28 16:13 수정2025.05.28 16:14
28일 오후 3시 25분께 서울시 중구 산림동의 한 노후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상가가 밀집한 지역이라 진압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화재로 을지로 4가에서 3가 방향 차로가 전면 통제되며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