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양현준, 시즌 마수걸이 골…그라스호퍼 이영준 3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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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앞두고 나란히 골 맛 [글래스고=AP/뉴시스] 셀틱의 양현준이 14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2025-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0라운드 머더웰과 경기 후반 34분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양현준은 팀이 0-1로 뒤지던 전반 38분에는 동점 골을 넣어 시즌 첫 멀티 골을 기록했고, 셀틱은 3-1로 승리했다. 2026.03.15.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에 뽑힌 공격수 양현준과 이영준이 나란히 소속팀에서 골 맛을 봤다.양현준은 3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치러진 2026~2027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5라운드 애버딘과의 홈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3-0 승리를 이끌었다.이번 시즌 공식전 6경기 만에 터진 시즌 1호골이다.양현준은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뛰다가 제임스 포리스트와 교체됐다.양현준은 올 시즌 정규리그 4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뛰며 주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또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셀틱은 전반 14분 카밀로 두란의 선제골과 전반 34분 베니아뮌 뉘그렌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또 전반 추가시간에는 양현준이 두란의 침투 패스를 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렸다.지난달 26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에서 도움으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던 양현준은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스위스 프로축구 그라스호퍼의 장신 스트라이커 이영준은 시즌 3호골을 넣었다.이영준은 취리히의 레치그룬트 스타디온에서 펼쳐진 2026~2027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6라운드 장크트갈렌과 홈 경기에서 팀이 1-0 앞선 후반 20분 니콜라스 무치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이영준은 투입 9분 만에 팀의 쐐기골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지난달 31일 파두츠와의 5라운드 원정 경기 동점골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3호골이다.이영준은 이번 시즌 공식전 3경기에서 3골을 가동 중이다.이영준도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뽑혀 아시안게임에 나선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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