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계획자 77% 정주 원해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3중 역세권·아이맘부산플랜 혜택 제공
최근 주택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부상한 3040세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주거지 선택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직장이나 자녀 교육을 위해 낯선 지역도 마다하지 않았던 예전과 달리 기존 지역의 생활을 유지하면서 거주 주택만 신축으로 바꾸려는 이른바 ‘원도심 신축 갈아타기’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1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부동산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5년 내 이사 계획을 가진 응답자 중 무려 77%가 ‘현재 거주하는 시·도 내에서 이사를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교통망, 상권, 학군 등 오랜 시간 익숙해진 생활권을 벗어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는 것을 방증한다.
눈길을 끄는 점은 이들이 이사를 결심하는 이유다. 동조사에서 이사 목적을 묻는 질문에 ‘시설이나 설비가 더 양호한 집으로의 이사’(33%)가 1위를 차지했다. 동네의 입지적 장점은 그대로 누리되, 낡은 구축 아파트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주거 환경이 쾌적한 ‘신축’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3040세대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3040세대 학부모 수요자에게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보안 문제, 커뮤니티 부재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2024 실시한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서 53%의 응답자(53%)는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 서비스가 많은 집’을 희망 거주지로 선택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주거 인프라가 이미 완성된 원도심 내 신축 단지는 생활권 이동을 꺼리는 지역민들의 대기 수요가 꾸준한 편”이라며, “최근 분양가가 상승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이나 특화 설계를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두산건설이 이달 부산에서 원도심의 인프라를 누리면서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신축 단지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공급할 예정이다.
구포7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사업장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중 전용 74·84㎡ 288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과 KTX·3호선 구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040세대의 자금 부담을 낮춰주는 ‘아이맘부산플랜’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아이맘부산플랜은 신혼부부·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에게는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 주는 부산사의 금융 정책이다.
설계에서는 위브시그니처 측벽과 일부 커튼월룩 설계, 야간 경관 조명, 옥상 파라펫 특화 등 외벽 특화에 역점을 뒀다.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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