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록, ‘다시보기’로 보면 창피할 거다”…야구 중계 발언 논란 박성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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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 ‘다시보기’로 보면 창피할 거다”…야구 중계 발언 논란 박성광, 사과

입력 : 2026.05.20 14:19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이 야구중계 중 불거진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이 야구중계 중 불거진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이 야구중계 중 불거진 발언 논란에 사과했다.

박성광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박성광입니다”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박성광은 “최근 팬덤 중계방송에서 제가 했던 표현과 반응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썼다.

이어 “야구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실시간으로 경기에 몰입하다 보니 발언에 있어 충분히 신중하지 못했다”며 “제가 응원하는 팀이 소중한 것처럼, 다른 팀 역시 많은 팬분들의 사랑과 자부심이 담긴 팀이라는 점 너무나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팀과 팬들이 함께하는 스포츠인만큼 더 신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박성광은 지난 16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팬덤 중계 콘텐츠에서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에게 “뽀록이다” “다시 보기로 보면 창피할 거다” 등의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지자 박성광은 이처럼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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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이 야구 중계 중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발언에 신중하지 못했다"며 불편함을 느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박성광은 앞으로 더 신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스포츠 중계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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