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옛 한국유리 부지에 1968가구… ‘일광 THE S’ 이달 분양

15 hours ago 2

지하 2층~지상 48층 8개 동, 전용 84~217㎡ 구성 부산시 2호 공공기여협상 사업…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우동 부산 기장군 일광읍 옛 한국유리 부지에 들어서는 ‘일광 THE S’ 조감도(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음). 동일스위트 제공 부산 기장군 일광읍 옛 한국유리 공장 부지에 들어서는 아파트 ‘일광 THE S’가 이달 중 분양에 들어간다. 동일스위트는 이달 중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견본주택(갤러리)을 열고 ‘일광 THE S’ 분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8층, 8개 동, 총 196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103㎡·111㎡ 위주로 구성되며, 펜트하우스인 189㎡·217㎡도 함께 공급된다. 동일스위트가 새로 내놓은 브랜드 ‘THE S’가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사업지는 한국유리(한글라스)가 2013년 공장을 이전한 뒤 2017년 동일스위트가 사들인 부지다.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바꿔 기반시설과 복합 문화시설, 해양문화관광시설(호텔)을 함께 개발하는 조건으로 2022년 1월 부산시 제2호 공공기여협상 대상지로 선정됐다. 전체 대지면적은 약 14만5584㎡(약 4만4000평)로, 1호 사업지인 ‘르엘 리버파크 센텀’의 3배가량이다. 단지는 일광해수욕장과 가까운 해안가에 있다. 시행사는 영국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를 맡을 복합 문화시설과 호텔, 수변공원 등을 단지와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앞으로는 부산 해안 산책로인 갈맷길이 지난다. 시행사에 따르면 동해선 일광역까지 걸어서 10여 분 거리이며, 동해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도로를 통해 해운대와 울산 남구, 경남 양산 등으로 오갈 수 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신세계 아울렛 등이 인근에 있고, 단지 앞에는 일광3초등학교(가칭) 신설이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달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청약 일정과 분양가 등은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공개된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