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수사 폐지 우려" 여성·진보 단체 나섰다…여권만 모인 비공개 법사위서도 충돌

3 days ago 15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죠. 여성단체까지 나서서 제동을 걸었고, 여권 의원들만 모인 비공개 법안소위에서도 일부 허용안을 놓고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정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국회에 모인 6개 여성단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일부 유지해야 한다며 민주당 주도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사회적 약자에게 억울한 피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겁니다.▶ 전다운 /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변호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하고 있는 이번 개정안에 강력히 반대하며…. " 여권 의원들만 참석한 국회 비공개 법사위 소위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