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쿠팡 총수는 김범석 지정' 효력 정지…그 의미는

9 hours ago 1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들이 많이 쓰시는 쿠팡, 이 기업의 총수는 지금까지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 개인이 아닌 쿠팡 법인이었는데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총수를 김 의장으로 지정했고 쿠팡 측이 반발해 소송을 냈죠. 어제(14일) 법원은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공정위 처분의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김태희 기자가 의미를 분석해 드립니다. 【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쿠팡의 동일인, 즉 총수를 법인인 쿠팡 Inc에서 창업자 김범석 의장으로 바꿔 새로 지정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김범석 의장 동생이 국내 계열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인터뷰 : 최장관 / 공정거래위원회 기..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