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무서웠는데"…안산시 '청소년 안심귀가'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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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근 밤늦게 귀가하는 청소년을 노린 범죄가 잇따르면서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불안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경기도 안산시가 청소년 시설을 이용하고 밤늦게 귀가하는 학생들을 집 앞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는 '청소년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방과 후 청소년들이 모여 노래를 부르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지만, 해가 지고 밤이 깊어질수록 걱정이 앞섭니다. ▶ 인터뷰 : 신서율 / 중학생- "집에 혼자 갈 때 각종 범죄에 노출될까 봐 마음 졸이는 일이 많았는데…." 이 같은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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