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최대 8천 명 중동 집결해 하르그섬 장악 시도…"해병대 투입 후 공수부대와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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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이 중동 지역으로 파견한 해병 전단이 새 데드라인인 오는 금요일(27일)에 맞춰 도착합니다. 여기에 공수부대 투입까지 검토되면서, 최대 8천 명 규모 병력이 하르그섬 장악 작전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정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2500명가량의 해병대를 태운 USS 복서 전단이 미국 샌디에이고를 출발해 중동으로 향합니다. 일본에서 출발한 제31해병기동부대와 USS 트리폴리 강습상륙함 전단에 이은 두 번째 증원입니다. 18시간 안에 전 세계 어느 전장에도 도착할 수 있는 정예 공수부대 3천 명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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