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B-52 배치된 영국 공군기지 '활활'…스페인서 놀이기구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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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영국에서 미군이 주둔하는 공군기지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란을 견제하려 미군이 B-52 전략 폭격기를 배치한 요충지인 만큼 테러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당국은 우발적 사고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동연 기자입니다.【 기자 】 짙은 연기와 함께 시뻘건 화염이 하늘 위로 솟구칩니다. 진화 작업에 나선 차량도 속속 모여듭니다. 영국 페어퍼드 공군기지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단층 창고 건물에서 시작됐는데, 다친 사람이나 항공기 관련 피해는 없었습니다. 페어퍼드 기지는 미국이 이란 공격에 대비해 B-52 전략 폭격기를 배치한 주요 군사 시설입니다. 이란 측 테러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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