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제형 신화’ 오쏘몰의 실험
3년 연속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 판매 1위
동일 성분-함량 지킨 구강용해 분말 구현
18종의 영양소 담아… 국내시장에선 혁신
오쏘몰은 독창적인 섭취 경험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 판매 1위(유로모니터 기준)를 지켜왔다. 특히 약국에서 판매되는 일반의약품 비타민까지 모두 포함한 통합 데이터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그러나 유사한 콘셉트의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이중제형은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아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 역시 단순한 제형을 넘어 섭취 경험과 편의성, 브랜드 신뢰도 등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오쏘몰은 현재의 정점에 머무르지 않고 소비자 경험을 한 단계 진화시킬 새로운 해답을 제시했다. 이중제형을 국내에 안착시킨 지 6년 만에 물 없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구강용해 분말 제형인 ‘오쏘몰 이뮨 ODP(Orally Dispersible Powder)’를 국내시장에 전격 선보인 것이다.시장 과열 속 정공법…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로 승부
현재 국내 건기식 시장은 가성비 중심의 대중형 제품과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양극화되고 있다. 그동안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건강 선물’ 문화를 주도해온 오쏘몰은 단순한 함량 경쟁이나 가격 소모전에 대응하기보다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정공법을 택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제품이 다변화되는 시장일수록 소비자는 결국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본질에 주목하게 된다”며 “1991년부터 이어온 오쏘몰의 분자교정의학(Orthomolecular) 기반 정밀한 영양 설계와 100% 독일 현지 생산 원칙을 고수하며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출시한 오쏘몰 이뮨 ODP는 이중제형으로 시장 변화를 이끌었던 오쏘몰이 또 한 번 제형 혁신에 도전한 결과물이다. 새로운 섭취 경험을 통해 멀티비타민 시장의 ‘다음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브랜드의 의지가 담겼다.물 없이 녹는 분말에 담아낸 18종의 영양소… 기술력의 집약체
최근 건기식 시장에서는 섭취 편의성을 강조한 파우더 제형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오쏘몰이 주목한 것은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는 제형 변화가 아니었다. 기존 ‘오쏘몰 이뮨’이 가진 정교한 영양 설계를 분말 형태로 완벽히 구현해내는 것이 핵심이었다.
현재 국내시장에서 물 없이 섭취하는 분말 제형 비타민 중 18종의 미량영양소를 담아낸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여러 미량영양소를 물 없이 녹여 먹는 구강용해 분말 제형에 안정적으로 담아내는 것은 매우 정밀한 제조 공학적 기술을 요하기 때문이다.비타민과 미네랄은 빛과 수분에 민감해 성분 간 반응으로 효능이 저하되기 쉽고, 고함량 특유의 쓴맛과 금속성 이취를 제어해야 하며, 분말이 굳거나 입자가 날리는 현상도 해결해야 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쏘몰 이뮨 ODP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오쏘몰 이뮨의 영양 배합을 소수점까지 동일하게 맞춰 ‘동일 성분, 동일 함량’이라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편의성과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제 건강기능식품은 의무적으로 챙겨 먹는 숙제가 아니라 더 나은 컨디션과 삶의 균형을 위해 선택하는 하나의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오쏘몰은 단순한 멀티비타민 브랜드를 넘어 고객이 선택하는 것 자체로 ‘가장 확실한 자기관리’가 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2 hours ago
2




![[헬스캡슐]만성콩팥병 환자-가족 위한 ‘실전 관리 지침서’ 출간 外](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0938.3.png)
![응급실서 놓치기 쉬운 ‘위장관 천공’ AI가 잡는다[헬스케어 소식]](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1082.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