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갤러리아 명품관에 별 장식·짚 트리… 청담 매장선 브랜드 역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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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까지 외관 장식 유지, 전시는 11월 5일까지 일부 매장서 연말 캡슐 컬렉션 판매 로로피아나의 연말 장식으로 꾸며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야경. 사진제공=로로피아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로로피아나가 연말을 맞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외관을 별 모양 장식으로 꾸미고, 청담동 플래그십 매장에서 브랜드 역사 전시 ‘마스터 오브 파이버(Master of Fibres)’를 연다고 2일 밝혔다.명품관 외관 장식은 12월 말까지 유지된다. 건물 외벽 전체를 별 모양 장식으로 이어 별자리 형태로 꾸몄고, 정문 앞에는 짚을 엮어 만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웠다. 로로피아나 측은 소재와 장인 기술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트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전시는 지난달 31일 개막해 이달 5일까지 청담 플래그십 매장에서 열린다. 아카이브 제품을 통해 1924년 창립 이후 100여 년의 브랜드 역사를 소개한다. 로로피아나 ‘마스터 오브 파이버’ 전시가 열리는 청담 플래그십 매장 내부. 사진제공=로로피아나 로로피아나는 연말 캡슐 컬렉션도 일부 매장에서 판매한다. 여성 의류는 베이비 캐시 더블(Baby Cash Double) 소재의 레귤러 핏 ‘프란체스카(Francesca)’ 코트와 울·알파카 부클레 소재의 짧은 싱글 브레스티드 ‘카테리나(Caterina)’ 재킷이다.‘윈터 보이저(Winter Voyager)’ 재킷은 남녀 제품으로 나온다. 캐시미어 소재에 로로피아나의 자체 방수·방풍 가공 기술인 ‘스톰 시스템(Storm System®)’을 적용했다. 남성 재킷과 같은 색상의 야구모자 2종도 함께 출시된다.로로피아나의 토트백 라인 ‘엑스트라 백(Extra Bag)’ 중 ‘L19’ 모델은 이번 컬렉션 전용 색상인 다크 버블검(Dark Bubblegum)과 딥 아이스(Deep Ice) 2종으로 선보인다. 알파카 울과 캐시미어로 만든 가방 장식 ‘알파카 백 참(Alpaca Bag Accessory)’도 내놓는다. 실크 스카프인 ‘풀라드(Foulard)’에는 반포대교와 남산타워 등 서울 풍경을 파스텔 톤 수채화 프린트로 담았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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