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윤민국과 파이팅 포즈 취하는 김나연 주원지엘에스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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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국(왼쪽 2번째)이 30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로드FC 077’ 이유찬과 밴텀급 경기서 승리한 뒤 김나연 주원지엘에스 팀장(오른쪽 2번째)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

장충|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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