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시 팔달구 소재 우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50명에게 포카리스웨트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우만지역아동센터는 새터민, 다문화가정, 보호가 필요한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기초 학습 지도, 영어 및 악기(우쿨렐레) 수업, 정서 안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전달된 포카리스웨트 선물세트는 아이들이 운동 후 올바르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포카리스웨트 분말, 야구공, 스퀴즈보틀, 타올 등으로 구성되었다.
/ 동아오츠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