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수사' 대표 특수통 강백신 검사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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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대장동·위례 개발 비리 사건'을 수사했던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사법연수원 34기)가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오늘(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 검사는 이날 오전 대구고검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강 검사는 검찰 내부에서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로 꼽힙니다.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참여했고, 이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비리 의혹 수사와 공소 유지 등을 담당했습니다.2022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장으로 부임한 뒤에는 엄희준 당시 반부패수사1부장과 함께 이른바 '대장동 2기 수사팀'을 이끌었습니다.당시 수사팀은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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