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닷새간 멈추겠다고 밝힌 이후에도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고 CNN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란 국영 방송인 이란 이슬람 공화국 방송(IRIB)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란이 점령지를 향해 새로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의 미사일이 여러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망을 뚫고 지나갔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응급 구조대인 마겐 다비드 아돔은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 여러 차례 공지를 통해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탐지했으며, 이를 요격하기 위해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이란 공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며 군사 행동을 연기하겠다고 밝힌 이후 감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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