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 납·카드뮴 얼마나 들었나…10월부터 성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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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10월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배 제품의 유행성분 결과를 처음 공개합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담배 유해성분 정보 공개를 하반기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습니다.담배 제조·수입업자는 판매 중인 담배 제품에 대해 2년마다 품목별 유행성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검사 결과가 담뱃갑에 별도의 '성분표' 형태로 표시되는 것은 아니고, 식약처가 제출된 정보를 검토한 뒤 별도 전산망 등을 통해 납·카드뮴 등 주요 유해물질의 함유량을 제품별로 공개합니다.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 44종, 액상형 전자담배 20종이 첫 공개 대상입니다.인체 유해성에 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축적된 자료는 건강증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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