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출근 가능한지 알려달라"…교사 개인정보 무단 이용해 병원 기록 문의한 교장

10 hours ago 1
【 앵커멘트 】 몸이 아파 병가를 냈는데, 직장 상사가 병원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의 진료 내용을 캐물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실제로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하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경기 평택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하는 40대 체육교사 A 씨. 족저근막염과 퇴행성 어깨 관절 파열 등으로 최근 병가를 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진료를 받은 병원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 인터뷰 : A 씨 / 피해 교사- "(병원 관계자가) 누가 저의 의료 정보에 대해서 물었다. 그거에 대해서 아시는 게 있느냐 그랬더니, 아니 전혀 없다…." 병원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