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62억에 빌라 매입...장근석·이요원과 이웃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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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강남 논현동의 대형 고급빌라를 62억원에 현금으로 매입했다.

그가 새로 구입한 '논현 아펠바움 2차'는 타운하우스형으로 고급스러운 시설과 보안을 갖추고 있어 유명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김종국은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를 떠나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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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김종국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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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대형 고급빌라를 62억원에 매수했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종국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논현 아펠바움 2차(3단지)’ 전용면적 243㎡ 타입 1가구를 매입했다. 거래가액은 62억원이며 근저당 설정이 없는 상태로 주택담보대출 없이 전액 현금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종국이 새로 매입한 논현 아펠바움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60번지 일대에 자리한 고급 타운하우스형 빌라로, 1차(38가구)와 2차(38가구)를 합쳐 총 76가구 규모다. 2007년 1차 입주를 시작으로 2011년 2차 입주가 이어졌다.

특히 이 빌라는 5중 외벽, CCTV 180대를 갖추고 있어 사생활을 중시하는 유명인들이 선호하는 단지로 알려져 있다. 배우 장근석과 이요원도 같은 단지에 거주하고 있다.

한편, 김종국이 현재 거주하는 논현동 ‘아크로힐스 논현’ 아파트는 가장 면적이 큰 타입이 전용면적 113㎡이다. 김종국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짐이 많은 집 내부를 보여주며 “6월 안에 이사가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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