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정청래, '오빠' 이후 부산 못 가…지선 결과 속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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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오늘(10일) 정청래 후보가 당 대표 시절 치른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15대1로 이길 거라고 생각했던 선거 결과가 대단히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속이 터지고 화를 속으로 삭였다"고 말했습니다.김 후보는 이날 경기 수원시 아주대 연암관에서 열린 '경기 당원 콘서트'에서 "총리로 (국회 대정부질문 등에서) 대답할 때 야당이 'X소리'를 해도 어지간하면 참고 품격 있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오랫동안 격정에 휩싸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어 "지방선거에서 안정적 결과가 나와야 우리가 꿈꾸는 황금시대가 올 것인데 승리를 원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라며 "이길 거라 생각한 서울시장은 붕 떠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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