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 선도기관 위상 재확인
동반성장 전략 기반 공정거래 문화 확산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이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 및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기술협력, 판로지원 등 다양한 상생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성과로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12월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상생협력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기술마켓 활성화, 공공구매 확대, 해외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매출 창출을 적극 지원했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생마켓 운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박종길 이사장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협력기업과 함께 성장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자원을 적극 개방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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