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배우 맹승지가 프랑스 대통령을 만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맹승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외국인인 줄 알고 찍었는데 마크롱일 줄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지인들과 프랑스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사진을 찍고 있다.
맹승지는 “프랑스 길거리에서 잘생긴 아저씨랑 셀카 찍었는데 엠마뉘엘 마크롱일 확률은?(저때는 누군지 모르고 찍음)”이라고 썼다.
개그우먼 출신 배우 맹승지가 프랑스 대통령을 만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맹승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외국인인 줄 알고 찍었는데 마크롱일 줄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지인들과 프랑스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사진을 찍고 있다.
맹승지는 “프랑스 길거리에서 잘생긴 아저씨랑 셀카 찍었는데 엠마뉘엘 마크롱일 확률은?(저때는 누군지 모르고 찍음)”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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