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 15척 동원해 호르무즈 봉쇄…트럼프 "마약선 격침하듯 이란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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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2차 협상 때까지 미국은 이란을 최대한 압박할 태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기 위해 미군 군함 15척 이상이 투입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마약선을 격침하듯, 이란의 함정이 접근하면 제거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대이란 역봉쇄 작전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시작됐습니다. 투입된 군함만 15척 이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함정이 봉쇄선에 접근하면 살상 무기를 사용해 즉시 제거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베네수엘라의 마약 운반선을 폭격했던 방식을 적용하겠다는 것입니다. ▶ 인터뷰 : 도널드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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