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고속도로서 25t 트럭 추돌…운전자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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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27일 23시 57분

김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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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7시 22분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13.7㎞지점에서 고장으로 정차 중인 8톤 트레일러를 뒤따르던 25톤 윙바디가 추돌해 구조대가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뉴스1)

27일 오후 7시 22분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13.7㎞지점에서 고장으로 정차 중인 8톤 트레일러를 뒤따르던 25톤 윙바디가 추돌해 구조대가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뉴스1)
경북 구미 한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5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2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8분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인근에서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8t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50대 A 씨가 약 1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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