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여론조사' 윤석열 징역2년…김건희 '무죄'와 충돌

3 hours ago 2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오늘(1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천396만여원을 선고했습니다.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명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불구속 상태로 재판받아온 명씨는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이날 법정에서 구속됐습니다.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3천720만원을, 명씨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