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전종서, 액션 사극 도전…넷플릭스 ‘도차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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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전종서가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에 출연한다.

‘도차비’는 화전민들이 부락을 이룬 국경지대를 배경으로, 깊은 산속에서 숨어 살던 전직 군관 태산이 정체불명의 탈을 쓰고 화전민들을 사냥하는 이도관에 맞서 싸우며 ‘도차비’로 불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사극이다. ‘도차비’는 ‘도깨비’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전종서는 극 중 재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무예를 지닌 여주인공 아하이 역을 맡는다. 아하이는 태산과 함께 깊은 산속에서 숨어 살던 중 정체불명의 음모에 휘말리고, 태산과 함께 적들에 맞서 싸우는 인물이다.

그동안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콜’을 비롯해 ‘프로젝트 Y’ 등 강렬한 장르물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전종서는 이번 작품에서 사극과 액션을 결합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특유의 거침없는 에너지에 역동적인 액션까지 더해 어떤 아하이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차기작 행보도 눈길을 끈다. 전종서는 ‘프로젝트 Y’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하이랜더’ 리메이크에도 합류했다. 여기에 ‘도차비’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국내외를 오가는 행보를 이어간다.

전종서가 출연하는 ‘도차비’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앤드마크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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