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전서 7이닝 KKKKKK 무실점이라니!…‘보스 완벽투+류지혁 3안타 2타점’ 삼성, 롯데 꺾고 6연승&단독 선두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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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전서 7이닝 KKKKKK 무실점이라니!…‘보스 완벽투+류지혁 3안타 2타점’ 삼성, 롯데 꺾고 6연승&단독 선두 수성 업데이트 : 2026.09.01 22:02 닫기 ‘사자군단’ 삼성 라이온즈가 1위를 굳게 지켰다. 일등 공신은 고별전에서 완벽투를 뽐낸 오스틴 보스였다.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태형 감독의 롯데 자이언츠를 3-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파죽의 6연승을 달린 삼성은 69승 3무 44패를 기록, 단독 1위를 사수했다. 반면 5연패에 빠진 롯데는 62패(50승 2무)째를 떠안았다. 삼성 보스는 1일 롯데전에서 완벽투를 펼쳤다. 사진=삼성 제공 류지혁이 1일 롯데전에서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삼성 제공 이재현이 1일 롯데전에서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삼성 제공 삼성은 투수 보스와 더불어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나승엽(지명타자)-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3루수)-고승민(1루수)-전민재(유격수)-윤동희(우익수)-손성빈(포수)-한태양(2루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경기 초반 양 팀 선발투수들의 호투로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가운데 기선제압은 삼성의 몫이었다. 4회말 선두타자 구자욱이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최형우, 디아즈는 연속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류지혁이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쳤다. 류지혁은 1일 롯데전에서 적시타를 쳤다. 사진=삼성 제공 일격을 당한 롯데였지만, 5회초 웃지 못했다. 고승민의 볼넷과 전민재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2루가 연결됐으나, 윤동희(삼진), 손성빈(삼진), 한태양(우익수 플라이)이 적시타 생산에 실패했다.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한 점 보탰다. 1사 후 선두타자 이재현이 비거리 120m의 우중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이재현의 시즌 15호포. 최근 다소 주춤했지만,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는 홈런이었다. 이재현이 1일 롯데전에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있다. 사진=삼성 제공 이에 비해 롯데는 7회초에도 득점을 뽑지 못했다. 전민재의 좌전 안타와 윤동희의 좌전 안타, 전민재의 3루 도루로 1사 1, 3루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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