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법사위 현안질의,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으로 개최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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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의 법사위 불출석 사유서 제출 관련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6.8.30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오후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에 따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은 당초 이날 조 대법원장을 증인으로 불러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경위 등을 질의할 예정이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날 공지에서 “금일 예정되었던 대법원 관련 현안질의를 위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으로 인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서 위원장은 “내일 오전 10시 법사위 예결소위가 예정되어 있으며, 오후 2시 국회 개원식 후 오후 4시 법사위 전체회의가 개최돼 예결소위 심사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라며 “가능하다면, 법사위 간사 및 법안심사제1소위 위원장 선출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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