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법사위 간사에 김의겸…법사위원때 ‘청담동 술자리’ 등 의혹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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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위 간사 최기상 내정 김의겸 의원.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신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후임 자리에 재선인 김의겸 의원을 내정했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일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장관으로 지명되신 두 분(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을 대신해 법사위 간사로 김의겸 의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노위) 간사로 최기상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 의원은 10월 2일 출범하게되는 중대범죄수사청 관련 법안 처리와 조작기소특검법 처리 등 굵직한 현안을 다루게 된다. 또 법사위 간사와 함께 법안심사 1소위원장도 함께 맡게된다.언론인 출신인 김 의원은 앞서 21대 국회 후반기(2022년 7월~2024년 5월) 법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2022년 10월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 장관이 김앤장 변호사 30명가량과 함께 청담동의 고급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의혹은 이후 제보자인 첼리스트가 ‘전 남자친구에게 한 거짓말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하면서 허위로 드러났다. 한편 이 원내대변인은 “네팔 수해로 네팔 지역에 큰 피해가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 의원들부터 솔선수범해서 수해복구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세비 일부를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송유근 기자 bi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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