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도전 마친 고우석, LG와 연봉 5억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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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로 돌아온 고우석. (LG 트윈스 제공) 미국 무대 도전을 마치고 한국프로야구로 돌아온 고우석(28)이 친정팀 LG와 1년 5억 원에 계약했다. LG는 “고우석과 계약하고 선수 등록도 마쳤다”면서 “고우석이 시즌 도중 복귀했기 때문에 남은 시즌 3개월분인 1억5000만 원만 받기로 했다”고 2일 알렸다.2023시즌 이후 3년 만에 LG로 돌아온 고우석은 “남은 경기에서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고우석의 가세는 3, 4위 싸움 중인 LG에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염경엽 LG 감독은 “고우석을 2이닝 정도 던지는 불펜 승리조로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이르면 3일 경기(잠실 두산전)부터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고우석은 다만 올해 포스트시즌에는 나서지 못한다. 7월 31일 이전에 선수 등록을 마쳐야 ‘가을 야구’에 출전할 수 있다는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정 때문이다.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대동강 맥주 팔아 北에 마스크” 33억 사기…양경숙, 징역 5년 확정 2배우 지예은-댄서 바타, 12월 결혼…“인생 함께 하기로” 3이호선, 오은영과 체중 비교 질문에 즉답…“내가 압도적으로 뚱뚱” 4[오늘의 운세/9월 2일] 5백해룡 “초대 중수청장으로 검증받는 중인데 대기발령” 6어르신은 임플란트 불가?…나이보다 ‘이것’ 중요 7[단독]“김성수 대법관 후보, 처남 도곡렉슬 전셋집에 보증금 3.5억-월 80만원 반전세” 8100세 장수자 자녀, 더 오래 살고 늦게 아팠지만…암은 달랐다 [노화설계] 9李 “외국인 연금 추납, 우리나라만 해줄 의무 없다” 10‘커리어우먼의 차’ GV70, 예쁜 생김새와 맞바꾼 연비는 ‘못 본 척’[최원영의 Car리나] 1용혜인 의원직 유지에…최민희 “비례 2번 할 정도로 실력 있는 것” 2용혜인, ‘의원직 사퇴’ 묻자 즉답 피해…“청문회 잘 준비하겠다” 3[단독]“김성수 대법관 후보, 처남 도곡렉슬 전셋집에 보증금 3.5억-월 80만원 반전세” 4“용혜인, 부모와 공항 귀빈실 이용” 고발 당해…직권남용 혐의 5“강간은 조용히”…장윤기 사건, 前국수본부장이 분리수사 지시 6호르무즈서 韓선사 유조선 피격…트럼프 “가장 큰 공격 대기” 7[이진영 칼럼]용혜인 논란이 덮은 김승원 인사 8날 세운 조국 “李 임기후 재개될 2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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