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지휘자 마이클 틸슨 토머스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1세.
토머스는 194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1988년부터 7년간 런던 심포니의 수석지휘자를 맡은 뒤 1995년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됐다. 25년에 걸친 감독 임기 동안 그는 여성·흑인 작곡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등 미국 현대음악 작품을 적극적으로 무대에 올렸다. 지휘자로서 받은 그래미상만 12개, 여러 악단과 남긴 앨범은 120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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