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 2%p 오른 46%…민주 36%·국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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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8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긍정 평가가 46%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이 부정 평가 비율을 앞선 것은 8월 4주차 조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조사해 29일 발표한 10월 5주차 전국지표조사(NBS, 무선전화 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 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6%, ‘잘 못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4%였다. 직전 조사인 10월 3주차 조사에선 긍정 평가 44%, 부정 평가 49%였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6%, 국민의힘이 25%였다. 직전 조사에서 민주당은 33%, 국민의힘은 28%의 지지율을 기록해 양당의 지지율은 5%포인트 차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다시 11%포인트로 벌어졌다. 한편 수도권에 있는 44개 중앙행정기관을 2031년까지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한 정부의 계획에 대해선 ‘찬성한다’는 응답이 55%, ‘반대한다’는 응답이 32%로 나타났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관련해선 ‘반대한다’는 응답이 45%로 ‘찬성한다’는 응답(34%)을 앞섰다. 이채완 기자 chaew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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