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애틀랜타 김하성, 시즌 첫 장타+볼넷…시즌 타율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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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송성문은 결장 [워싱턴=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 3회 초 중전 안타 진루 후 드레이크 볼드윈의 2루타 때 3루로 달리고 있다. 김하성은 3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애틀랜타는 5-9로 패했다. 2026.09.0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전날 3안타에 이어 시즌 첫 장타를 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이로써 시즌 타율은 0.112에서 0.120으로 상승했다.김하성은 0-0이던 3회초 1사 1루에서 2루 땅볼로 아웃됐다.또 5회초 무사 1루에선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3-0으로 앞선 7회초 공격 1사에선 오른손 투수 맥스 크래닉을 상대로 좌전 2루타를 쳤다.김하성의 이번 시즌 첫 장타다.김하성은 이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했다.아쿠냐는 6회 도루에 7회 홈런까지 추가하며 최소 경기(904경기) 200홈런-200도루를 달성했다.8-0이던 8회에는 볼넷으로 멀티 출루에도 성공했다.애틀랜타는 이날 9-0 완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83승 57패)를 달렸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신시내티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3-7로 졌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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