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그랜드페스티벌 열기, 현대차 -기아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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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그랜저-쏘렌토 등 할인 싼타페 등은 60개월 무이자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최대 쇼핑 할인 축제인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열었다. 국내 대표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도 참가해 주요 모델 할인에 나선다. 중기부는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일원에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부처별로 진행하던 ‘K-세일 페스타’ 등 소비 행사를 하나로 합친 전국 단위 축제다. 행사 기간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18일간이다. 10개 부처와 약 4만 개 기업이 참여해 전국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와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의 경우 간판 세단인 아반떼와 그랜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 등이 할인 대상이다. 아반떼 가솔린 모델과 싼타페에는 기본 100만 원 할인을 적용하며, 싼타페는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할인도 된다. 그랜저는 캘리그래피 트림 구매 시 100만 원을 할인해준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은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구매할 경우 최대 20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 이달 한 달간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0개월의 무이자 할부도 제공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경우 약 740만 원의 이자 절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이달 신차 출고 고객에게 16개 차종, 총 1만 대에 최대 11%의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율은 쏘렌토와 타스만이 11%로 가장 높고, 스포티지가 5%로 가장 낮다. 또 이달 한 달간 전 차종 전시차 약 1000대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연다. 쏘렌토의 경우 페스티벌 할인과 전시차 프로모션을 함께 적용받으면 총 55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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