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직접 찾았다" 돌려차기·성폭행 피해자가 외친 '보완수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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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피해자들을 이곳에 모이게 만든 국가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부터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까지, 서로 다른 중대범죄 피해자 7명의 목소리가 오늘(15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검찰개혁 논의에서 정작 피해자는 빠져 있다며, 특히 검찰의 보완수사가 폐지되면 부실 수사를 바로잡을 마지막 통로가 사라진다고 호소했습니다. 김태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서현역 흉기 난동 당시 딸을 잃은 유족은 직접 증거를 찾아야 했던 그날을 떠올리며 울먹였습니다. ▶ 인터뷰 :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유족"영상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는 혜빈 아빠가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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