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시공오류를 국가철도공단에 여러 차례 알렸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11월) 시공 오류를 보고받고 6개월간 6차례에 걸쳐 국가철도공단에 51건의 공정 진행상황과 보강방안, 안전대책을 보고해 왔다"고 밝혔습니다.또 ""서울시는 GTX-A 노선 삼성역 구간 공사와 관련해 시민 안전만큼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필요한 안전조치를 가동하며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이 과정에서 공단 측이 이의제기나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으니, 중대한 관리감독 부실 책임은 국가철도공단에게 있다는 주장입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