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성착취물' 혐의…강제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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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청주청원경찰서는 오늘(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45분 가량 청주시의회 초선 의원인 30대 A 씨의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 디지털 저장장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A 씨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2∼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미성년자의제강간)를 받습니다.A 씨는 채팅 앱으로 알게 된 중학생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담배를 사주겠다면서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지난 3월 피해자 부모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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